친구와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다.
그 수다가 언제 끝나는지는 그 다음의 문제
생각보다 오래간건지 아니면 생각보다 빨리 끝난건지..
신대방역에서 시작된 수다의 끝을 본 후
새벽두시부터 버켄스탁 애리조나에 맨발차림으로
호기롭게 집까지 걸어가기로 한다.
예상 루트는 약간 돌아서 13.7Km?
처음 지나다니는 길은 아니니
큰길만 나오면 더 줄일 수 있겠다 싶었다.
신대방역-보라매공원-보라매역-대방역-여의도역-마포대교-마포-공덕-집
걸은 걸음은 가벼웠다. 뭐 자주 그래왔었으니..
하지만 복장이 문제였던 것 같다.
군대 행군이후 발바닥에 처음
500원짜리크기의 물집이 잡혔다.
걷기 고통스럽네 좀.
당분간 이거 정리될 때까지 걷는 것 뛰는 것 모두 정지
밥도 많이 줄여야겠다.
208의 작은 생각들
뛰고 잔차로 달리기 좋아하는 그리고 사진도 좋아하는 208의 상자입니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130724 거꾸로
루트를 반대로 돌려봤다
그니까.. 서부역쪽으로 먼저 달리던 것을
공덕역쪽으로 바꿔서..
그랬더니.. 서부역에서 올라오는 뜀뛰기가
숨이 턱까지 차서
멈춰서 버렸다.
처음 속도가 너무 형편 없는데..
좀 먼저 달리면서 시박버튼을 누르더라도 저렇게 나오는건
어찌 할 수가 없다.
그니까.. 서부역쪽으로 먼저 달리던 것을
공덕역쪽으로 바꿔서..
그랬더니.. 서부역에서 올라오는 뜀뛰기가
숨이 턱까지 차서
멈춰서 버렸다.
처음 속도가 너무 형편 없는데..
좀 먼저 달리면서 시박버튼을 누르더라도 저렇게 나오는건
어찌 할 수가 없다.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130720 만리동고개
40"에서 00"
으로 움직여야 해서
좀 무리해서 속도를 냈는데..
속도를 무리하게 올렸더니..
쉬이 숨차서 얼마 많이 못 달렸다.
5Km.. 순환을 기본으로 삼으려고 했는데..
욕심이 조금 과했더니 이모냥이 났다.
반밖에 못 뛰었다.
속도에 너무 목숨 걸면 안되겠다.
조금 줄여서라도 멀리 보고 천천히 가야겠다.
으로 움직여야 해서
좀 무리해서 속도를 냈는데..
속도를 무리하게 올렸더니..
쉬이 숨차서 얼마 많이 못 달렸다.
5Km.. 순환을 기본으로 삼으려고 했는데..
욕심이 조금 과했더니 이모냥이 났다.
반밖에 못 뛰었다.
속도에 너무 목숨 걸면 안되겠다.
조금 줄여서라도 멀리 보고 천천히 가야겠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7월 중간결산과 신코스
7월 중간결산.. 26.94Km
8월에는 닥치고 취업 하든 안하든 헬스장 끊어야 2013Km 가능할 듯
5월까지는 그래도 목표에 많이 앞서 있었는데
장마가 길어지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면서 6,7월은 다 합쳐도 부족하다
2013/365*200 = 1103.01, 오늘 오전까지 달린 거리 1145..km 아직까진 그래도 플러스구나
밖에.. 일부러 트렉에서 뛰려고 하는데 많이 없기도 하거니와
있더라도 애견인분들께 밀리는 상황이다.
애견인분들께는 죄송스런 이야기겠지만..
사람 걸을 수 있는 곳에는 제발 사람만 걷고 달리면 좋겠다.
거창하게 신코스
오늘부터 오전에 우리집부터 집->만리동고개->서부역->충정로역->공덕역->만리동고개
순환코스를 만들어 달리려고 했는데
확실히 체력이 달려..서 공덕역 이후에는 걸어올라왔다.
몇번 더 시도해봐야지.. 그렇게 달리면 5Km정도 매번 올릴 수 있겠다.
저 작은 순환코스 적응하면 집->애오개역->공덕역->용마루고개->함앤->남영역->서부역->충정로역->집
으로 하는 조금 더 큰 순환코스도 가능하겠지?
올해 목표는 이걸로 해볼까?
2013년 7월 6일 토요일
130705 건강체중 333
서울시에서 하는 건강체중 3.3.3. Project 에 참여하는 중이다.
그래서 마포구민이지만
집에서 가까운 용산 보건분소에서
인바디검사등을 했다.
말이 안되는게
복부지방률만 정상 이라
(요즘 배 진짜 많이 나왔는데..)
먹는 것 조절해야한다.
다리의 근육은 표준 이상. 이란다. -_-;
몸무게는 86.6 - 76.2 = 10.4kg 초과 중
체지방량은 21.9 - 15.4 = 6.5kg 초과 중
체질량지수는 86.6 / (171*2) = 25.3, 2.4 초과
혈압은 140/95 고혈압.
복부둘레는 92.5cm
나머지는 정상
빅워크 어플을 실행해서
걷기 10m 장 1원씩 적립해서
어제 난 221원 적립했다.^^
꾸준히 3.3.3.에 동참해야겠다. 히히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130620 집 근처 뛸만한 곳..
이 글의 원본은 다음입니다.
올해 목표는 2013Km 뛰는 것
어제까지의 러닝거리는 1085.13Km
나름 선방중 ^^v
5월까지 트레드밀 위에서 10으로 맞추고 약 한시간씩 뛴 것
오늘까지의 기록들
쉬기 시작한 6월부터는 체육센터 따로 안끊고
러닝은 실외에서 무산소운동은 집에서 진행 중
서울을 하루종일 비우고 있을 때도 많아서 일단은 신청 안했다.
목표에 아직은 오버되어 있는데
7월에는 다시 집근처 러닝하고싶다.
요즘 잘 뛰고 있는 만리동 배수지..
한바퀴가 100m가 채 안되어 감질맛 난다.
전통의 손기정공원
보수가 시급하다. (중구청 보고있나?)
사진의 빨간색 부분이 워킹 혹은 러닝하는 곳인데 움푹움푹 바닥이 파인곳도 있고
작년말 새로 올라간 Liga? 아파트 덕분에 남산타워가 안보인다. 답답해졌어
저녁에 반려견 산책시킨다고 줄 길게 가지고 나오시는 분들 덕분에 잘 안가게 된다.
줄꼬임 한두번 당해보면 같이 달리고 싶다는 생각 싹 달아난다.
요즘은 그나마 나은데 작년, 제작년에는 견들의 배설물 처리 잘 안하시는 개념찬(?) 분들이 많아서
새벽이나 10시 이후에는 잘 안가게 된다.
사진 찍은게 어디갔는지 모르겠는데..
효창운동장, 아현중학교 운동장도 좋은데..
비공개.. 아니면 명단에 이름 넣어야 갈 수 있어서 패스
조금은 거리 있지만 이대 정문 바로 옆 트렉도 좋다.
트렉의 질 하나만큼은 최고
이대는 새벽에 사람없을때 가는 편
6월 초에 처음이랍시고 타이어 트렉있는 곳 몇군데 다녔고
요즘은 하체운동도 충실히 해서
그냥 공덕역 찍고 오기도 한다. 가끔
오늘은 달리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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