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2일 토요일

110212 계속 뛰고 있었는데..

블로거닷컴으로 합병 이후
처음쓰는글

잠시 후 달린 다음에 또 올려봐야지

그나저나 늦었지만 구글 땡큐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091009 이벤트

 

이번주 일요일까지 하는 블로그 이벤트

이히히 나도 참여~!

 

그나저나 몸이 무겁네.. -_-;

 

2009년 10월 3일 토요일

091002 10월 첫 달리기 (D-22)

8월에 2009 나이키 10k 대회등록 하고서 조금 뛰다가

회사 퇴직이 걸려서 야근하느라 좀 쉬고 예비군이라서  한 주 쉬고

면접 보러 다니느라 쉬는 바람에 도통 못 뛰다가

<지난 (2개월간) 30회 뛴 기록들.. 은근 많이 뛰었구나..^^;>

지난주 일요일에 이태원 나이키에서 신발이랑 옷 사고 두번째 뛴 날이다.
<최근 12회.. 29일은 뛰다 지쳐서 반 뛰고 또 뛰었다>

일단 요즘 리듬이 깨져있고, 정신상태도 좀 몽롱하고
날씨도 추웠다 더웠다 하면서 잘 안도와줘서
그냥 하루 푹 쉬면서 추석이라 음식 만들고 쉬었다.

아침에 뛰려고 했는데 어제 밤을 세워서 뒷골 땡겨 그냥 자고
낮에 뛰려고 했는데 음식만드느라 바뻐서 쉬고

음식 만들며 주워먹은거 많아서 저녁은 Pass 하고..
목표는 10k를 잡고 달려봤다.

뱀다리

확실히 연휴의 밤이 좋은게..
내 주 트렉인 손기정 공원에 사람과 애완견이 없다는 것이다.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개와 함께 걷는 분들 보면 화가난다.
공원 입구엔 애완견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분명 자리잡고 있다.

물론 이 동네에 산책 나갈만한 곳이 없다는 것도 그 분들의 이야기 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이용하는 입장에서 좀 불편한건 사실이다.
나 또한 그냥 조용히 걷고자 하는 분이나
길처럼 지나가고자 하는 행인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겠지만..

뱀다리 쫑~!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오늘의 결과 - 51'09"/10.02km>

저렇게 체력이 달리다는 그래프를 보고싶었던건 아니었는데..

점점 처져서 빠를때와 느릴때의 차이가 20초 가까이 난다.

아무래도 헬스 다시 해야겠다. 허벅지랑 종아리는 좀 더 근육 해주셔야겠다.
그러다 보면 살도 빠지겠지

하체비만인지라 은근 빼는데 재미들렸는데, 재미 더 들렸다간 속도 잃게 생겼다.

이번에는 이렇게 달려봤다.
1. 숨조정은 2km안에서 마무리 짓는다
 - 일정한 호흡으로 가려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고비를 넘겨야 한다.
2. 6km는 호흡을 한박자 빠르게 가진다
 - 네 발자욱에 호흡 한 번 하던것을 세 발자욱으로 줄인다
3. 입으로 숨쉬지 않는다.
 - 물 없이 가야한다.
3. 끝 1km 전에는 속도를 낸다.
 - 워낙 속도가 떨어져 있었다.
4. 숨이 끝까지 차지 않을만큼 뛴다.
 - 멀쩡히 집에 돌아왔다. 헐떡거리지도 않고..


숨조정은 1km이후 바로 들어가고, 중간에 호흡은 별 상관이 없으니 무시한다.
물 먹는 연습을 해야겠다.

모처럼 달렸더니 기분좋다. ^_^

P.s 내일 TR 한 번 가볼까? (안하겠지?)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080831 휴먼레이스 후기 - 축제 그 자체

어제 여독이 덜 출려서 오전에 좀 뛸까하다가 잠을 청했다.

원래는 여의도까지 뛰어가려 했는데..

즈질체력이 발을 잡아 그냥 261 타고 이동

 

4시20분경의 마포대교

(며칠 전부터 걸려있었겠지만) 두근두근대기 시작했다.

 

도착해서 가장 인기 많았던 부스는 단연 무료로 손수건을 나눠주는 싸이월드 부스였다.

한사람이 세네개는 기본으로 들고 있길래 냉큼 줄 섰지만 앞에서 동 났다고

아바타꾸미기 3종세트 두장 줬다.

쓸사람.. 연락바람

 

옆 비쉬 부스에선 썬크림이랑 여러가지 쌤플을 줬다.

본받자 싸이월드 -_-;

 

같이 간 사람이 있었다면 캐논 부스에서 사진도 찍고 그랬을텐데 아쉬웠다.

 

나이키 측에서도 나름 준비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부스 광장을 가득메우는 인원에 굴하지 않는 스텝들의 친절함

거대한 화장실, 큰 무대들..

 

물론 그에대한 단점도 있다.

혼란스럽기 그지 없었던 5:20 전까지의 상황

큰무대 (윗 사진) 와 작은무대 (아랫 사진) 간 의사소통

 - 스트레칭중 작은무대에서의 공연으로 잘 안들렸다는...

 

레이스 뒤 본공연을 보지 않고 와서 그 이후의 것은 왈가왈부할 수 없지만.

노력한 흔적들이 여럿 보였다. 고생했어 nike

여의도 공원 정문 위에 차려진 작은 무대

오갈때 참 즐겁게 뛸 수 있었다.

인원이 많아 입구가 너무 좁았다는 건 흠아닌 흠이되었지만..

 

레이스는 순환식이었다.

이 곳을 출발해서 빙글 돌아 다시 돌아오는..

 

서강대교에서 강북탈때랑

강북에서 마포대교탈 때

병목현상으로 걷다시피 뛰고

 

저질체력은 KBS앞에서 쳐져서

물먹은 뒤 2km는 걷는지 뛰었는지 --;;

 

그래서 나온 기록은..

나이키 휴먼레이스 이연국님/출발/18:06:32/도착/19:02:54/기록/0:56:22/챔피언칩

음.. 6분 22초만큼 줄이는 목표가 생겼다.

 

짜자잔 오늘의 득템

 

하얀 바닥은 나이키에서 무료로 나눠준 비닐 가방

완주 후 칩 돌려주면 받을 수 있던 것들 + 발품해서 얻은 것들

 - 완주기념 팔찌를 넣어 둔 통, 아틀라스, 파워에이드, 비쉬 샘플,

    네임택, 파리바게뜨소보루빵, 팔찌, 물티슈한장, 아바타꾸미기 무료쿠폰,

    사진에는 없지만 바나나하나

 

뛰는것이 귀찮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즐길거리로 만들어준 나이키에 감사하다.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

나이키측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HUMAN RACE 10K



휴먼레이스 신청을 해서

티와 팔찌등을 받았다.


10k 목표는 1시간 내 완주인데

가능은 하지 싶다.


50분 정도 목표로 하는데

5Km 까진 가능했고

8Km 까지도 40분에 끊었던 기억이 있다.


이후 급격히 떨어져서 눈도 다리도 풀려버려서 문제지


어제 밤에 뛰는데..

5Ml (8km) 맞추고 뛰다가

어께가 심하게 결려서.. 포기했다.


흔드는데 무리가 간다는 이야긴데

회사다니며 뭉친것 때문에 그렇지 안나 싶다


토욜 강릉 춘천 다녀오는 것도

무리라면 무리겠지만

아직 젊으니까.. 그렇게 믿으련다


10km 화이팅